멕시코는 10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9월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이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추가 시간 4분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날린 왼발 슈팅이 한국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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