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 속 다채로운 우정의 연대기를 목소리로 전한다.
(사진=넷플릭스) 오는 12일 첫 공개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극 중 ‘은중’ 역을 맡은 김고은과 ‘상연’ 역을 맡은 박지현이 10일 공개된 보이스 시놉시스를 통해 두 친구가 함께했던 시간을 서로 다른, 각자의 시선과 목소리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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