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 가수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 명의로 등록된 차량에서 부패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ABC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이 지난 8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 차량 보관소에 있던 D4vd의 차량 안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차량 앞 트렁크에서 비닐봉지에 담긴 시신을 확인했다"며 "이미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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