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교사 어쩌나’ 내년 공립 초등교사 신규 인원 1159명 감축···임용대란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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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사 어쩌나’ 내년 공립 초등교사 신규 인원 1159명 감축···임용대란 ‘현실화’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이 올해보다 줄어들었다.

10일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모집공고를 낸 ‘2026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유·초등) 신규 교사 임용시험 선발 규모’를 취합한 결과 공립 초등학교 교사 3113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 경기 신규 교사 선발 인원은 1077명으로, 올해(1765명)보다 39.0% 감소했으며, 서울 역시 올해(265명)보다 20.0% 감소한 2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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