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 신인' 에이엠피에 '내리사랑'…"FT아일랜드→씨엔블루, 호텔방 레슨까지"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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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 신인' 에이엠피에 '내리사랑'…"FT아일랜드→씨엔블루, 호텔방 레슨까지" (엑's 현장)[종합]

에이엠피는 그간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엔플라잉 등 정상급 밴드들을 탄생시킨 FNC에서 10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 밴드로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전부터 소속사 선배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부터 'FNC 밴드 킹덤 2025' 등 패밀리 콘서트,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로 첫 페스티벌에 출격한 것이 이같은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다.

주환(베이스·보컬)은 "데뷔 전 큰 무대에 설 수 있어 행복했다"며 "FNC 선배들과 같은 무대에 섰는데 선배들께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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