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분청사기 싣고 한양 광흥창까지…마도 4호선에 담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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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분청사기 싣고 한양 광흥창까지…마도 4호선에 담긴 역사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태안해양유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마도 4호선을 조명한 특별전 '바다를 달리던 나라의 배, 마도 4호선'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전시에서는 마도 4호선이 모습을 드러내기까지 발굴 조사 과정을 일지, 영상, 사진 자료 등 기록물을 통해 소개하고 출토된 유물의 의미를 짚는다.

연구소는 올해 4월부터 마도 4호선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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