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前 회장 레비 ‘최악의 선택’ 공개…“수아레즈를 영입 안 했어, 내 말 듣지 않더라”
영국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을 지휘했던 마르틴 욜 감독은 전 토트넘 회장 레비가 수아레스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전, 그를 영입할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수아레스가 2011년 리버풀로 합류하기 전 토트넘은 그를 영입할 기회가 있었다.
그리고 수아레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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