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교육연구시설로 위장된 폐수처리시설이 초등학교 옆에 들어서고 있다”며, “이를 방치한 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엄중히 규탄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기흥구 지곡동 710번지 일원의 해당 시설에 대해 “ ‘교육연구소’라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콘크리트 혼화재를 개발하는 시설이며, 건물 지하에는 폐수를 모으는 배관 역할의 트렌치, 1·2·3차 침전조, 수중 양생조 등이 설치돼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변칙과 편의에 기대는 인허가 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시는 철저한 실태조사와 정보 공개, 재협의와 실질적 허가 검증을 주민들에게 약속해야 한다”며 “초등학교 옆에 폐수처리시설이 들어서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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