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상태 첫 재판…도이치 주가조작·청탁 의혹 심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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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 상태 첫 재판…도이치 주가조작·청탁 의혹 심판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명태균 공천개입·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 의혹으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재판이 이달 말 시작된다.

김 여사는 지난달 29일 역대 영부인 최초로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 여사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자신의 계좌관리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공모해 2010년 10월~2012년 12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저질러 8억1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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