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녹화 중 오열 "첫 정산금 3600원…왜 이렇게 초라하나"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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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녹화 중 오열 "첫 정산금 3600원…왜 이렇게 초라하나" (유퀴즈)

데이식스(DAY6) 멤버들이 '유퀴즈' 녹화 중 눈물을 보였다.

원필은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계속 '언젠가는 우리 모인다', '데이식스는 계속해야만 한다', '이렇게 안 할 순 없다,' '우리가 너무 아깝다'고 했었다"고 밝혔다.이어 "잘 하고 있다, 너 걱정하지 마, 잘 안되더라도"라면서 "10년의 그 기억들이 막"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우리 진짜 행복할 거야"라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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