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열린 국민성장펀드보고 대회에서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벤처·혁신기업 등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의 금산분리 규제 완화와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에 대한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AI 등 첨단전략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설계(팹리스) 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최 회장은 "지금 국민성장펀드는 1호가 되는 것이고 2년 안에 2호가 출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세상도 변하고 지금과 다른 투자를 해야만 하는 곳들이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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