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AI 기반 연골 재생 글로벌 임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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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헬스케어, AI 기반 연골 재생 글로벌 임상 착수

한국·미국·남미 등 다국적 임상 시작…효과 검증 단계 돌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9월부터 무릎 관절 연골 결손 환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연골 재생 글로벌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 이미지 제공=로킷헬스케어 로킷헬스케어는 AI 분석, 자가 세포 기반 바이오 잉크, 3D 바이오프린팅을 결합해 환자 맞춤형 연골 패치를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로킷헬스케어는 2026년 중진국 시장 진입을, 2027년에는 미국·유럽·일본 등 선진국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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