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혼성전 준우승(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 3연패…혼성전 준우승(종합)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꾸려진 한국 리커브 남자 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6일째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엘리슨 브레이디, 트렌턴 코울스, 크리스천 스토더드가 나선 미국에 6-0(56-55 57-55 59-56)으로 이겼다.

남자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 우승 도전에 거푸 실패한 김우진은 3관왕에 오른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함께한 김제덕, 이우석과 다시 한번 금메달을 합작해내며 마지막에 활짝 웃었다.

관련 뉴스 안산-김우진, 광주 세계양궁 혼성전 은메달…스페인에 져 김우진,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첫판 탈락…김제덕·이우석 16강 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남자단체·혼성전 결승행(종합) 남자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단체 결승행…여자는 3위 결정전으로 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전종목 예선 1위…세계신기록 2개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