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박정민, 토론토 저스틴 비버됐다…연상호 "입구 가득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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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박정민, 토론토 저스틴 비버됐다…연상호 "입구 가득 팬들이"

‘얼굴’ 연상호 감독이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확인한 배우 박정민의 인기가 ‘저스틴 비버’급이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얼굴’(감독 연상호)의 기자간담회는 화상 생중계로 열린 가운데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상호 감독은 현지 반응에 대해 “토론토 와보니 이 곳에서도 박정민은 스타다.토론토의 저스틴 비버라고 하고 있다”라는 너스레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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