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저스틴 비버" 박정민, 해외 인기 실감…1800석 꽉 채운 '얼굴'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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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저스틴 비버" 박정민, 해외 인기 실감…1800석 꽉 채운 '얼굴' [엑's 현장]

연상호 감독 및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관계로 기자간담회에 화상으로 참여했다.

연상호 감독은 "토론토에서 박정민은 스타다.토론토의 저스틴 비버다"라고 이야기했다.

해외 인기를 누린 박정민은 2년 만에 토론토영화제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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