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 "우리만의 색깔로 새로운 흐름 만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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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신인 밴드 에이엠피 "우리만의 색깔로 새로운 흐름 만들래요"

"자신감은 100점 만점에 100점, 팀워크는 1000점입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인 밴드 '에이엠피'(AxMxP)가 당찬 포부와 함께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에이엠피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가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선보인 신인 밴드다.

멤버들은 데뷔 전부터 소속사 선배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나 각종 음악 축제에 출연하며 실력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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