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역의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강릉에 공장을 둔 주요 기업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3일부터 강릉공장 내 브랜드체험관 운영을 전격 중단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당장 급하지 않은 생산은 줄이고 필수 물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며 "임직원들도 제한급수 지침에 맞춰 생활용수 사용을 줄이는 등 절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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