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인맥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사건'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 "니 와이프" 가 '파묘'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옥주현은 다시금 해당 의혹을 부인하면서 "저는 이지혜에게 '엘리자벳' 뿐만 아니라 '전부 네가 잘 학습해오면 잘할 수 있다'고 알려준 것이다.
당시 방송에서 옥주현은 '8체질 의학'을 맹신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손준호가 가져온 간식을 보고는 "나 삶은 달걀 좋아하는데 흰자는 안 맞아"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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