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공개한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는 국가 재정이 후순위로 참여해 민간 자금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마포 프런트원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국민보고대회에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바이오, 조선, 콘텐츠 등 메가 프로젝트에 집중 지원하겠다”며 “직접 투자와 인프라 장기 투자·융자, 국고채 금리 수준의 초저리 대출을 총동원해 ‘한국형 엔비디아’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방식은 △직접 지분 투자 △정책 펀드를 통한 간접 투자 △인프라 투자·융자 △국고채 수준의 초저리 대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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