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협업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전자산업박람회 ‘IFA 2025’에서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의 시연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넷마블과 삼성전자는 오디세이 3D에 최적화된 플레이 환경을 구현하고자 지난 게임스컴부터 다양한 기술 협업을 추진해왔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스컴에 이어 이번 IFA에서도 삼성전자와 협업해 몬길: STAR DIVE를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출시 전까지 게임 완성도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