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김병수 조합감사위원장이 1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북 군산 지역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북 군산 관내 수해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군산의 경우 1시간 동안 155.2㎜의 폭우가 내리며 역대 최다 강수량 극값을 경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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