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김제덕-이우석, 세 선수의 단체전 조합이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체 금메달에 이은 세계 대회 금메달을 만들었다.
두 번째 슈팅에서 이우석이 8점을 쏴 흔들렸지만, 김제덕과 김우진이 모두 10점을 쏴 56점으로 마무리했다.
미국은 두 번째 슈팅 모두 9점으로 55점이 돼 1점 차로 한국이 1세트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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