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조 전자전기 수주전…KAI-한화, AESA·감항인증·확장성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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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조 전자전기 수주전…KAI-한화, AESA·감항인증·확장성 '승부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은 최신 전자전 기술과 감항인증(IP) 역량, 플랫폼 확장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LIG넥스원-대한항공과 맞붙고 있다.

◇加 여객기로 ‘스탠드오프 재머’ 개발 전자전기는 기존 항공기를 개조해 전자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각종 항공전자장비를 탑재한 특수 임무기다.

한화시스템은 우리 공군 KF-16이 운용하는 ‘전술전자정보수집장비’(TAC-ELINT POD)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정보융합 및 전자기 스펙트럼 작전 수행 능력을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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