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시스템"…강동경희대병원, '부정맥 클리닉'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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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시스템"…강동경희대병원, '부정맥 클리닉' 개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심장혈관센터가 부정맥, 박동기·제세동기, 심방세동 클리닉(부정맥클리닉)을 개소하고 부정맥 전문진료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 성인 부정맥 여성 전문의이자 '부정맥 명의'로 손꼽히는 심장혈관내과 진은선 교수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의료진이 진료를 이끌어, 환자별 맞춤형 치료와 장기적 관리까지 책임진다.

진은선 교수는 "부정맥 환자들은 심장이 멈추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이 가장 크다"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부정맥클리닉은 정밀 검사를 통해 위험한 부정맥과 비교적 안전한 부정맥을 구분해 환자의 불안을 덜어 주고 신속한 약물 및 시술치료로 규칙적인 심장 리듬을 되찾아 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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