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자원입대…美 시민권 포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해군 장교 자원입대…美 시민권 포기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씨는 오는 15일 제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입소한다.

이후 경남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11주간 장교 양성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1일 해군 소위로 임관할 예정이다.

복수국적자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병역의무를 면제받거나 군 복무 시에도 단기 복무를 통해 외국 시민권을 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