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4364억 들인’ 캄 노우 아직도 못 쓴다…바르셀로나, 시즌 첫 홈경기 6000석 2군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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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4364억 들인’ 캄 노우 아직도 못 쓴다…바르셀로나, 시즌 첫 홈경기 6000석 2군 경기장에서

10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는 캄 노우 완공이 지연됨에 따라 이번 시즌 첫 홈경기를 6,000석 정원 경기장에서 치른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캄 노우에서 시즌 첫 홈경기를 열기 위해 라리가 개막 후 첫 3경기를 모두 원정에서 갖도록 라리가와 협조를 마쳤다.

공사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9월 A매치 기간 이후에 열리는 14일 발렌시아와 맞대결에는 27,000석 규모로 캄 노우 일부를 개장해 새로이 단장한 홈 구장에서 팬들을 만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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