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작자들, 로컬 비즈니스 현장으로…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 액션트랙 가동
이들은 ▲지역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하는 ‘창업 부스팅’(10명), ▲실제 로컬 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현장 일경험’(30명)으로 나뉘어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쌓게 된다.
로파스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 시작됐다”며 “앞선 교육과정에서 우수성을 보인 청년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로컬 파이오니어 스쿨 2025’ 액션트랙은 청년 창작자들에게 실제 창업과 고용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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