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 대통령 단체 표창…"산불로 고립된 주민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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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대통령 단체 표창…"산불로 고립된 주민 구조"

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10일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

울진해경은 개서 이후 8천896㎢의 동해 연안 해역을 관할하며 해양 사고와 국가 재난 대응, 국민 친화적 수사 및 인권 보호, 정주여건 개선, 해양오염 대응 강화 등에 앞장선 공을 인정받았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울진해경 전 직원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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