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소속사 미등록 운영 사과 “의도적 회피 아냐…행정 절차 중 누락” [왓IS]
옥주현 소속사 TOI 엔터테인먼트는 9일 회사 공식 SNS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하지 못한 것은 과실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옥주현의 소속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았다고 보도해 논란이 됐다.
소속사는 “회사 설립 초기 당시 등록 준비를 위해 온라인 교육까지 이수했다.하지만 이후 행정 절차 이행하는 과정에서 등록이 누락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