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민경 "강한 성평등가족부로"…19개월만에 장관 공백해소(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원민경 "강한 성평등가족부로"…19개월만에 장관 공백해소(종합)

원민경 신임 여성가족부 장관은 10일 "소통과 경청,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강한 성평등가족부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가부가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을 앞둔 점을 언급하며 "단순히 간판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평등과 가족·청소년 정책의 범부처 컨트롤타워로 위상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차관은 기자단과 만나 "성평등가족부로 다시 한번 거듭나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장관님과 함께 팀워크를 이뤄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