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기반 긴급 구조 요청, 최대 42시간의 배터리 수명, 고혈압 알림, 수면 점수, 5G 셀룰러 통신, 향상된 GPS 및 AI 피트니스 코칭 기능 등 애플이 확보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총동원됐다.
GPS와 심박수 모니터링을 포함한 야외 운동 기준으로는 2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으로 15분 충전에 최대 12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수영 기능으로는 자동 스트로크 인식, SWOLF 점수, 수온 확인 등이 가능하며, 다이버는 Oceanic+ 앱을 통해 울트라 3를 다이빙 컴퓨터로 활용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