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오키나와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대회 A조 3차전에서 17-0, 5회 콜드게임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 성적 4승 1패를 기록한 한국은 5승을 거둔 일본에 이어 A조 2위를 차지해 조 3위까지 주어지는 슈퍼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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