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빅뱅' 멤버 겸 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와 한솥밥을 먹는다.
지드래곤·송강호가 소속된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일 김종국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2001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현재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인으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김종국의 이번 합류는,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AI 엔터테크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비전과도 맞닿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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