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 회장 장남, 美 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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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 장남, 美 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지호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139기 해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 오는 15일 입영한다.

이 회장의 할아버지이자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의 '사업보국'(기업으로 국가에 공헌한다) 정신을 이어받아 복수국적자로서의 특권을 포기하고 국가에 대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취지다.

한편 이 회장은 2020년 5월 ‘4세 경영’ 포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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