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의 아내는 9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돌잔치 행복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수원의 딸은 천사 같은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수원의 아내는 "우리가 결혼했던 곳에서 돌잔치까지.돌상 너무 이쁘고 포토존 넘넘 이쁘고 모든 게 좋았다"며 "와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돌잔치 내내 울지 않고 잘 견딘 우리 서우도 넘넘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 서우야~~~"라며 돌잔치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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