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공장은 항체의약품 생산시설로 2026년 완공, 2027년 상반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4만L)를 포함해 총 16만L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된다.
박제임스 대표는 “송도 캠퍼스 제1공장은 회사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자 국내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여는 계기”라며 “지속 투자와 기술력 확보로 글로벌 CDMO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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