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장, 서울교통공사에 "성수역 출구 신설 약속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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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장, 서울교통공사에 "성수역 출구 신설 약속 지켜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서울교통공사에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출구 신설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해 성수역 인파 혼잡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서울교통공사는 2·3번 출입구에 계단을 새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이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썼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8월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된 성수역의 혼잡도를 낮추기 위해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을 추가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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