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으로 스스로 포기하고 39개월 장기 군 복무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 고위층의 도덕적·사회적 책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런데 지호씨는 아예 미국 국적은 포기하고 한국 국적만 선택한 것이다.
록펠러의 몇몇 손자들도 장교로 복무하며 존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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