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양 안전관리 및 환경감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해양사물인터넷(MIoT) 통신망'을 구축하고 세계 처음으로 실해역에서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서해와 남해에 MIoT 통신망을 구축해 최대 35㎞ 통신거리와 30기 단말의 동시접속 검증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ETRI 위성통신연구본부 이문식 본부장은 "공공주파수를 확보해 실제 해상에서 독립형 해양 IoT 네트워크를 구현하고 스마트 항로표지 기반 해양 IoT 통신망을 실증한 것은 국제적으로도 매우 큰 성과"라면서 "이를 통해 우리나라 해양 안전관리 및 기후위기 대응 역량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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