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써쓰가 10일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확보했으며 운영자금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넥써쓰는 이번 조달과 별개로 기존 보유 자금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넥써쓰는 장현국 대표가 강조해 온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일환으로 회사 자산을 비트코인과 현금성 자산(현금, 스테이블코인 등) 5대 5 비율로 운용하는 재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