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10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신시가지2' 전용면적 138.69㎡(49B평) 1층 매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지난 8월 30일이다.
이어 이번 달 6일 체결된 서울 강동구 고덕동 소재 '고덕그라시움' 전용면적 84.24㎡(34평) 10층 매물은 2억9000만원 치솟은 25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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