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 신인이 리그 선두 LG 울렸다…'3안타+데뷔 첫 3루타' 키움 어준서 "가장 행복한 하루네요"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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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신인이 리그 선두 LG 울렸다…'3안타+데뷔 첫 3루타' 키움 어준서 "가장 행복한 하루네요" [고척 인터뷰]

어준서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6차전에 7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어준서는 "(올해 100경기를 소화할 것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척(1군)에서 한 번 뛰는 게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달성했기 때문에 올 시즌에는 행복하게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다.힘들 때도 많았는데, 오늘(9일)이 가장 행복한 하루인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시즌 초반에는 내게 공이 오면 항상 무서웠고, 내게 공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갖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다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그래서 수비가 잘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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