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한의약 건강증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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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한의약 건강증진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시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부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양평군보건소 한의약 공중보건 한의사와 임산부 필라테스 운동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산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습득하고 출산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영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교실은 한의약을 활용한 임산부 건강관리와 더불어,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지역 내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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