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美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입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성 이재용 회장 장남, 美시민권 포기하고 해군 입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해군에 입대한다.

삼성전자는 10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가 오는 15일 해군 사관후보생으로 입대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 국적을 포기했으며, 교육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 간 복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호씨는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일반 병사에 비해 복무 기간이 2배 이상 길고 책임도 무거운 대한민국 해군 장교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