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최대 83% 증가…농진청, 딸기 스마트팜 융합 모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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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최대 83% 증가…농진청, 딸기 스마트팜 융합 모형 개발

농촌진흥청이 딸기 재배 온실에 꼭 필요한 스마트팜 요소기술만 묶어 적용하는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융합 모형(모델)'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통합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온실보다 딸기 생산량이 최대 83% 늘어나고, 연간 순이익이 3.5배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성 분석에서도 기술 수준에 따라 육모 냉방시스템, 스마트 벌통, 다겹보온커튼을 제외한 6개 기술(일반 옵션)을 도입하면 생산량이 50%, 연간 순이익이 2.5배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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