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美주재 기업인 간담회…"美 재입국 불이익 없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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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美주재 기업인 간담회…"美 재입국 불이익 없도록 노력"

조 장관은 정부가 조지아주에서 구금돼 있는 우리 국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시키고, 향후 이들이 미국에 재입국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최우선적으로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 진출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이와 관련, 조 장관은 그간 우리 정부가 한국인 전문인력 대상 별도 비자(E-4) 쿼터를 신설하는 ‘한국동반자법’ 입법을 위해 미 정부 및 의회 대상의 활동을 소개하고,우리 기업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대미 협조와 미국 비자 신청 유의사항·설명회 개최 등을 실시해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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