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기후부, '탈원전' 아냐…산업부는 형제 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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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탈원전' 아냐…산업부는 형제 부처"

김 장관은 지난 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 출범이 다음 달 1일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기후부 출범이 '탈원전 재추진' 아니냐는 질문에 "지금은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탈원전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환경은 규제, 에너지는 진흥이라는 이분법으로 볼 일이 아니다"며 "산업부와 기후부는 형제 부처처럼 충분히 사전 협력을 해야 하는 중요한 부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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