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김호연)가 최근 부천의 중소기업 ㈜파스텍과 함께 ‘2025년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기서부지사는 파스텍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직업능력 개발 성과를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성국현 파스텍 상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업능력개발훈련에 더욱 힘쓰고 ‘BEST HRD 인증’에도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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