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축구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등번호 '10번' 후계자가 깜짝 공개됐다.
지난 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전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자국에서 치른 마지막 공식 경기였다.
마스탄투오노는 이전 베네수엘라전에서 등번호 21번을 달았지만, 에콰도르전에서는 메시의 번호를 이어받는 상징적인 순간을 경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