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시장 진입 기반 마련…심혈관질환 AI와 포트폴리오 확장 인공지능(AI) 기업 메디웨일은 안질환 진단보조 솔루션 ‘닥터눈 펀더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닥터눈 펀더스는 혁신의료기기 지정과 혁신의료기술 평가를 연계해 비급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 안질환 진단보조 AI 솔루션 ‘닥터눈 펀더스’화면 예시 /이미지 제공=메디웨일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통과한 제품은 3~5년간 비급여 또는 선별급여 형태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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